1. "만들면 올 것이다(Build it and they will come)"의 거짓말
많은 개발자들이 완벽한 아키텍처와 기능을 만들고 나면 사용자가 저절로 찾아올 것이라 기대합니다. 하지만 매일 수천 개의 사이드 프로젝트가 쏟아지는 웹에서 능동적인 배포 전략 없는 제품은 조용히 잊혀집니다.
마케팅 예산이 0원이라면 개발자로서의 정체성을 살린 투명한 공유와 상호 교환 시스템을 활용해야 합니다.
2. 인디 개발자에게 최적화된 4단계 무료 유통 파이프라인
- Hacker News Show HN: 주말에 진솔한 텍스트로 글을 작성하세요. 가격이나 판매 문구 대신 "어떤 기술적 문제를 겪었고, 어떻게 해결했는가"에 집중하세요.
- 오픈소스 컴포넌트 배포: 사이드 프로젝트의 핵심 로직 중 일부를 npm 패키지나 GitHub 라이브러리로 분리하여 공개하고 데모 링크를 웹사이트로 유도하세요.
- 실패/성공 회고록 작성 (Build in Public): "서버 비용을 90% 줄인 방법", "첫 10명의 유저를 모은 과정" 등을 블로그와 X(트위터)에 공유하세요.
- ADisAD 스니펫으로 프로젝트 간 트래픽 순환: 사이드 프로젝트 웹사이트나 기술 블로그에 ADisAD 스니펫을 넣어두면, 다른 인디 개발자들의 사이트에 내 프로젝트가 무료로 노출됩니다.
3. ADisAD: 개발자를 위한 무추적·무쿠키 광고
ADisAD는 서드파티 쿠키나 방문자 추적 스크립트를 1바이트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사이트별 독립 해시 솔트를 사용해 사용자의 사생활을 침해하지 않으며, 무거운 광고 SDK 없이 순수 HTML/CSS로 렌더링되므로 개발자의 미적 감각과 사이트 성능을 훼손하지 않습니다.